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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은 큰일을 맡기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 | 야고보서 1장 12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시험은 큰일을 맡기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 | 야고보서 1장 12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라.” (야고보서 1장 12절)

    살아가다 보면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시험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명을 맡기시기 위한 훈련입니다. 오늘은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는 야고보서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연단이 왜 축복인지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

    사업이 가장 어려웠던 때, 시험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25년 동안 IT 회사를 경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로 계약이 무산되기도 했고, 함께 일하던 직원이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밤늦게까지 회의를 반복하며 해결책을 찾았지만 사람의 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때는 하나님께 왜 이런 일을 허락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조금만 순조롭게 풀리면 좋을 텐데….’

    이런 기도를 수없이 드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그 시련은 회사를 무너뜨리려는 시간이 아니라 저를 바꾸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지나면서 사람을 기다리는 법을 배웠고, 실패 속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으며, 무엇보다 하나님보다 내 경험을 먼저 의지했던 교만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맡게 된 프로젝트들은 이전보다 규모가 컸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겸손해졌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큰일을 맡기기 전에 먼저 사람을 준비시키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연단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갔고, 욥은 모든 것을 잃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혔고, 스데반은 믿음을 지키다 돌에 맞아 순교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시험이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시험 가운데서 하나님을 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시험을 실패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시험을 연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금이 불을 통과해야 순금이 되듯이 믿음도 연단을 거쳐 더욱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시험에는 언제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더 큰 그릇으로 빚어 가고 계십니다.

    시험을 만났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시험을 만나면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합니다.

    물론 그것도 자연스러운 기도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시험이 사라지는 것보다 시험을 견딜 믿음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응답일 때가 있습니다.

    25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며 가장 귀한 자산은 성공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어려움을 지나며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된 믿음이었습니다.

    그 믿음이 있었기에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고, 실패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지금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 서 계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으로 이끌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시험이 내일의 사명이 되고, 오늘의 눈물이 내일의 간증이 될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감사와 인내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적용

    오늘 내가 힘들어하는 문제를 하나 적어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이 시험도 저를 성장시키기 위한 훈련임을 믿습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십시오. 시험을 원망의 이유가 아니라 믿음의 훈련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조용한 고백]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하나뿐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하나뿐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는 많은 것을 가져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돈,
    더 많은 성공,
    더 많은 사람을 얻으려 애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면 대부분 하나뿐입니다.

    생명도 하나입니다.

    인생도 하나입니다.

    구원의 길도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참된 주인도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26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두 주인을 섬기려 했던 때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돈과 성공을 더 의지했습니다.

    주일에는 하나님을 예배했지만 월요일이 되면 매출과 계약이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였습니다.

    프로젝트를 따내는 일이 기도보다 앞섰고, 사람들의 인정이 하나님의 뜻보다 더 중요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제 삶은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하루 동안 강원도청, 가평, 파주, 안양을 오가며 무리하게 일하다 결국 쓰러졌습니다.

    돌아보니 몸이 먼저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붙들고 세상도 붙들려 했던 삶이 저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하나님께서는 제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은 둘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원하십니다.

    그 자리에 돈도, 성공도, 사람도 대신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주인이 되실 때 삶은 비로소 제자리를 찾습니다.

    주인이 하나일 때 마음도 하나가 됩니다

    쓰러진 이후 제 삶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도구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였습니다.

    사업도 제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인정하자 복잡했던 마음이 단순해졌습니다.

    결정을 내릴 때도 기준이 분명해졌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먼저 묻게 되었고, 그 질문 하나가 많은 고민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정직하게 가면 손해 보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마음으로 결정할 때는 늘 불안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선택했을 때는 결과와 상관없이 마음에는 평안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관리이사가 제게 “대표님을 보면 하나님이 계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은 제 능력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려 했던 삶을 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로 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입니다.

    배우자도 한 사람입니다.

    태양도 하나이고 달도 하나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길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귀한 것은 언제나 하나로 주셨습니다.

    하나는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장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 둘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하나님도 붙들고 세상도 붙들려 합니다.

    믿음도 지키고 욕심도 놓지 않으려 합니다.

    그 순간부터 마음은 둘로 나뉘고 삶은 복잡해집니다.

    성숙한 신앙은 더 많은 것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흩어진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으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30년 동안 이어온 새벽기도는 하나님 한 분만을 주인으로 모시는 훈련이었습니다.

    매일 새벽 하나님 앞에 서며 제 마음을 다시 하나로 모았습니다.

    26년의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평안했던 때는 모든 일이 잘 풀렸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고 고백했던 때였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나누는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돈일 수도 있고 성공일 수도 있으며 사람들의 인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그 하나님만 바라볼 때 우리의 마음은 다시 하나가 되고, 삶에는 참된 평안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하나님 한 분만을 삶의 유일한 주인으로 모시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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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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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요한복음 3장 3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요한복음 3장 3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3절)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는 요한복음 3장 3절 말씀은 신앙생활의 출발점이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나 교회 생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거듭남입니다. 오늘도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는 말씀을 붙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생명의 은혜를 다시 묵상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인생의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25년 동안 IT 회사를 운영하면서 성공의 기준은 늘 숫자였습니다.

    매출이 얼마나 늘었는지, 계약을 몇 건 수주했는지, 직원이 얼마나 늘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었습니다.

    성과를 이루면 기뻤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갈수록 제 삶의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무엇을 이루었는가를 중요하게 여겼다면,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먼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업은 잘될 수도 있고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은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변화는 외적인 환경이 아니라 제 마음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거듭남은 직업이나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삶의 중심과 가치관이 하나님께로 바뀌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새로운 생명은 새로운 삶을 만듭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율법을 잘 아는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은 지식보다 먼저 새로운 생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남은 단순히 종교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생명을 얻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은 성공과 소유를 인생의 가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생명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깁니다.

    그래서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형편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거듭난 사람의 변화는 겉모습보다 삶의 방향에서 나타납니다.

    말이 달라지고, 선택이 달라지고, 삶의 목적도 달라집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오늘도 하늘의 가치관으로 살아가십시오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살아가는 하늘 시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준도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혹시 오늘도 눈에 보이는 현실 때문에 낙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그 신분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으며 세상의 어떤 성공보다 귀한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십시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새 생명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늘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적용

    오늘 하루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이 선택이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선택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눈에 보이는 성공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먼저 실천해 보십시오.

    거듭난 사람의 삶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에서 하나님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 [조용한 고백]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날마다 버려야 합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날마다 버려야 합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는 무엇인가를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성공, 더 많은 재산, 더 높은 자리….

    그러나 주님은 전혀 다른 길을 말씀하십니다.

    목숨을 얻으려면 먼저 목숨을 버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 역설의 말씀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26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그 말씀이 얼마나 실제적인 진리인지를 조금씩 배우게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목표는 성공이었습니다.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더 큰 회사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뇌출혈로 쓰러진 뒤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병실 천장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그토록 붙잡았던 프로젝트와 매출, 사무실은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곁에서 손을 잡아 주던 아내와 가족의 얼굴이 가장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태복음 16:26)

    또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6:25)

    주님께서 말씀하신 ‘목숨’은 단순히 육체의 생명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생명과 영원한 삶을 가리킵니다.

    그 생명은 붙잡으려 할수록 멀어지고, 주님께 맡길 때 비로소 우리 안에 살아납니다.

    버릴 때 비로소 참된 생명을 얻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더 넓은 집을 갖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더 좋은 차를 타고 싶은 욕심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속에서는 두 길이 싸웠습니다.

    세상은 더 가지라고 말했고,

    주님은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욕심을 조금씩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욕심이 사라진 자리에는 감사가 찾아왔습니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0여 년 전 처남에게 빌려준 돈도 그랬습니다.

    돌려받을 생각 없이 도왔던 돈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몇 배의 은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때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교회 건축을 위해 개인 카드로 감당하며 헌신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의 심장수술비를 후원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세상은 손해라고 말했지만 제 마음에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 남았습니다.

    계약을 성사시켰을 때보다 하나님께 드렸을 때의 기쁨이 훨씬 깊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잃는 것이 가장 큰 얻음입니다

    뇌출혈 이후 삶의 속도는 느려졌습니다.

    그러나 느려진 만큼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새벽기도는 잠을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헌금은 재물을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용서는 상처와 자존심을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날마다 작은 것을 내려놓을 때마다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더 깊은 평안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참된 생명이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은 세상이 주는 성공보다 훨씬 풍성하고 자유로운 삶이었습니다.

    오늘도 내려놓음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자리에 섭니다.

    세상의 것을 붙들 것인가,

    아니면 주님의 손을 붙들 것인가.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그 길은 잃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가장 많은 것을 얻는 길입니다.

    26년의 사업과 인생을 돌아보면,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려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참된 생명을 얻기 위해 기꺼이 내려놓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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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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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 시편 40편 1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 시편 40편 1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시편 40편 11절)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라는 시편 40편 11절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을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이 매 순간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에 오늘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라는 이 기도가 우리의 매일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제 능력을 믿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25년 동안 IT 회사를 운영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이 정도 경험이면 웬만한 일은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예상되는 문제는 경험으로 미리 대비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는 늘 찾아왔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사업이 갑자기 중단되기도 했고, 믿었던 계획이 한순간에 바뀌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깨달은 것은 경험이 많아질수록 하나님이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도우심이 더욱 절실한 사람이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드리며 가장 많이 했던 기도도 이것이었습니다.

    ‘주님, 오늘도 제 지혜보다 주님의 인자와 진리가 저를 보호해 주십시오.’

    그 기도를 드릴 때마다 마음의 무거움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평안은 분명히 찾아왔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우리를 지키는 것은 경험이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가 머리털보다 많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그는 왕이었지만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보호가 없으면 한순간도 설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항상’ 보호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항상’이라는 말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시간만이 아니라 직장에서, 가정에서, 운전하는 순간에도,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고백입니다.

    그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쉽게 넘어지고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겸손한 고백이 은혜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신앙은 내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날마다 깨닫는 과정입니다.

    오늘도 혹시 자신의 능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잠시 멈추어 하나님 앞에 마음을 내려놓아 보십시오.

    ‘주님, 저는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 한마디의 고백이 우리의 삶을 다시 세우는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의 인자는 우리를 품으시고, 하나님의 진리는 흔들리는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라는 말씀을 붙들며,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겸손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하나님의 은혜는 특별한 날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도 숨 쉬는 모든 순간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가장 큰 보호입니다.

  •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0장 2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0장 2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장 28절)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는 요한복음 10장 28절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에게 주시는 가장 큰 확신의 약속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삶을 흔들고 두려움을 심어 주지만,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하나님의 자녀를 주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오늘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는 말씀을 붙들며 흔들리는 환경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붙들었던 약속

    26년 동안 IT 회사를 운영하면서 수없이 많은 위기의 순간을 만났습니다.

    경기가 침체되어 계약이 취소되기도 했고, 밤을 새워 준비한 제안이 탈락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회사를 책임지는 대표로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실패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불안감이었습니다.

    어느 새벽, 기도를 마치고 성경을 읽다가 요한복음 10장 28절을 만났습니다.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 말씀은 제 마음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사업의 성공과 실패가 제 존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제 삶의 가장 큰 정체성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환경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지만 두려움은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신 삶이라면 지금의 어려움도 결국 지나가게 될 것이다.’

    그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조급함 대신 맡기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평안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확신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우리의 가치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사람은 쉽게 자신의 가치를 환경으로 판단합니다.

    성공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실패하면 스스로를 작게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가치를 결과가 아니라 관계로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님의 보혈로 세워진 새 언약 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그 약속은 사람의 감정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상황이 달라져도,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무도 우리를 주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미래에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꿈도 믿음도 끝까지 붙드십시오

    존재의 변화는 환경이 바뀌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먼저 하나님 안에서 새로워질 때 삶도 함께 변화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크게 바라봅니다.

    혹시 오늘 포기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까.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놓으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꿈을 놓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 주신 꿈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주님의 손은 오늘도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세상은 우리의 가능성을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오늘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는 약속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과 하늘 시민의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흔들리는 환경보다 변하지 않는 주님의 약속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저를 주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는 말씀을 굳게 믿게 하시고, 두려움 대신 담대함으로 오늘도 맡겨진 삶과 꿈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조용한 고백] 하나님의 침묵이 가장 깊은 사랑의 음성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하나님의 침묵이 가장 깊은 사랑의 음성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의 침묵은 가장 깊은 사랑의 음성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께 묻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까?”

    간절히 기도하지만 아무 응답도 들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26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저 역시 그런 시간을 여러 번 지나왔습니다.

    가장 깊었던 침묵은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였습니다.

    응급수술을 마친 뒤 2주 동안 병실 천장만 바라보며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신경이 다시 손상될 수 있어 몸조차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기도하려 했지만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왜입니까?”

    몇 번이고 마음으로 물었지만 아무 대답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오랫동안 사랑했던 공동체를 떠나야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순종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무산되어 텅 빈 사무실에서 홀로 울던 날도 하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침묵은 외면처럼 느껴졌고, 때로는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침묵하신 것이 아니라 가장 깊이 일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병상에 누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그 시간에도 하나님은 두 자녀의 삶을 아름답게 이끌고 계셨습니다.

    제가 멈춰 있을 때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셨습니다.

    묵상 배경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한다.”
    (시편 19:2~4)

    하나님은 언제나 큰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침묵 속에서 가장 깊은 사랑과 가장 놀라운 역사를 이루십니다.

    욥도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가도 그를 만나지 못하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을 떠나신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으로 이끌고 계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외치셨습니다.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침묵하셨지만, 그 침묵 속에서 인류를 위한 가장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셨습니다.

    침묵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는 제 삶의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크게 말씀하시기보다 조용히 일하셨습니다.

    뇌출혈 이후에는 삶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50억 원의 투자가 무산된 뒤에는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교회를 떠난 아픔은 하나님과 더 깊이 동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어느 날, 상처를 준 사람을 위해 인삼을 보낼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제 안에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애써 만든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침묵 속에서 하나님께서 조금씩 빚어 가신 마음이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외면이 아니라 가장 깊은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늘도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30년 동안 이어온 새벽기도는 침묵을 견디는 훈련이었습니다.

    응답이 없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갔고,

    느낌이 없어도 말씀 앞에 머물렀습니다.

    그 시간이 쌓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만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침묵하실 때에도 가장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혹시 오늘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기다리고 계십니까.

    기도해도 아무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그 침묵을 외면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가장 좋은 때를 준비하시며, 가장 깊은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오늘도 침묵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 앞에 머무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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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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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 시편 40편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 시편 40편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편 40편 16절)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라는 시편 40편 16절 말씀은 참된 기쁨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세상은 성공과 소유에서 기쁨을 찾으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 기쁨이 주어진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도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라는 약속을 붙들며, 변하지 않는 기쁨의 근원을 다시 바라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가장 기뻤던 순간은 성공보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25년 동안 IT 회사를 운영하며 계약이 성사되었을 때의 기쁨도 있었고, 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의 보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성공으로 얻는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또 다른 부담이 찾아왔고, 만족은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반면 새벽예배를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했던 날들은 이상할 만큼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사업이 잘되는 날에도, 어려운 날에도 하나님 앞에 머물렀던 시간은 제 삶의 중심을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특히 함께 신앙을 나누는 성도들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던 시간은 어떤 성과보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참된 기쁨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세상은 줄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쁨을 원합니다.

    그래서 돈과 성공, 인정과 쾌락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은 잠시 머물 뿐 영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죄 가운데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참된 기쁨을 찾을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만족을 얻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하지만, 마음속 공허함은 쉽게 채워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상황이 완벽하지 않아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쁨의 근원이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사람은 감사가 습관이 되고, 감사는 다시 기쁨으로 이어집니다.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선택하십시오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장 먼저 줄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기쁨도 함께 멀어집니다.

    기도와 말씀,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와의 교제는 우리의 영혼을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오늘 잠시라도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말씀을 묵상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함께 믿음을 나눌 사람과 교제해 보십시오.

    그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니라 우리 영혼을 회복시키는 가장 귀한 투자입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남은 시간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으로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라는 약속처럼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질문

    나는 지금 무엇에서 기쁨을 찾고 있습니까? 세상의 성공과 결과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와 말씀 안에서 오는 기쁨입니까? 오늘 하나님 앞에서 참된 기쁨의 근원을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 잠언 10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 잠언 10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잠언 10장 20절)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라는 잠언 10장 20절 말씀은 사람의 말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은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잃지 않듯, 의인의 말은 누군가를 살리고 세우며 희망을 전합니다. 반대로 무심코 던진 한마디는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오늘도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사람을 살리는 말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격려 한마디가 사람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25년 동안 IT 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직원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어려워질수록 분위기는 쉽게 무거워졌고, 작은 실수 하나에도 서로의 말이 날카로워질 때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중요한 개발을 맡은 직원이 계속되는 오류 때문에 자신감을 완전히 잃은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점을 하나씩 알려 주며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졌고, 일에 대한 의욕도 사라져 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문득 운동 경기에서 슬럼프에 빠진 선수를 떠올렸습니다.

    훌륭한 감독은 부족한 점만 지적하지 않습니다.

    ‘너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우리는 너를 믿는다.’라고 존재의 가치를 먼저 일깨워 줍니다.

    저도 그 직원을 불러 말했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지금까지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함께 해결해 봅시다.’

    그 한마디 이후 직원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며칠 뒤 문제는 해결되었고, 무엇보다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이 더 기뤌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비난보다 존재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말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말은 마음을 그대로 비춥니다

    사람은 마음에 품은 것을 말로 표현합니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는지가 결국 입술을 통해 드러납니다.

    감사가 가득한 사람은 감사의 말을 하고, 불평이 가득한 사람은 불평을 말합니다.

    잠언은 의인의 혀를 천은에 비유합니다.

    순수한 은은 귀하고 가치가 있으며 오래도록 변하지 않습니다.

    의인의 말도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세우고,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말은 시간이 지나도 사람의 마음속에 남습니다.

    반대로 악한 마음에서 나온 말은 순간은 강해 보일지 몰라도 오래 남는 가치를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말보다 먼저 마음을 보십니다.

    말을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이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오늘 누구를 살리는 말을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일상 속에서 누군가에게 말을 건넵니다.

    오늘 나의 한마디는 상대방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요.

    격려의 말일까요, 아니면 상처를 주는 말일까요.

    순수한 은과 같은 말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할수록 우리의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질수록 말도 달라집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 보십시오.

    누군가의 존재를 인정해 주고, 수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십시오.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입술이 사람을 살리고 용기를 주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적용

    오늘 한 사람에게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먼저 건네 보십시오.

    상대의 실수보다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는 한마디를 선택해 보십시오.

    순수한 은과 같은 말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가 됩니다.

  • [조용한 고백] 묵묵히 더 큰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완숙의 신앙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묵묵히 더 큰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완숙의 신앙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살아가다 보면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 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수없이 권면했지만 마음을 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렸지만 아무 변화도 보이지 않는 시간도 있습니다.

    25년 동안 회사를 경영하고, 16년 동안 장로로 섬기면서 그런 자리를 여러 번 지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설득하려 했습니다.

    말로 붙잡으려 했고, 논리로 이해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제게 또 다른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말을 멈추고 묵묵히 사랑의 대가를 지불하는 길이었습니다.

    그 대가는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어떤 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도였고,

    어떤 때는 기다림이었으며,

    어떤 때는 용서였고,

    어떤 때는 아무 말 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었습니다.

    묵상 배경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라디아서 4:19)

    바울은 더 이상 논쟁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해산의 고통을 감당하는 어머니처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을 보내셨고,

    말씀으로 권면하셨으며,

    징계를 통해 돌이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끝내 돌이키지 않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가장 큰 대가를 준비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것입니다.

    말씀보다 더 큰 사랑,

    그것이 십자가였습니다.

    사랑은 말보다 더 큰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장로로 섬기던 시절, 사랑하는 성도가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모습을 바라본 적이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권면했습니다.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무력감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사랑했던 공동체를 떠나야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속에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억울함도 있었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은 말을 줄이게 하셨습니다.

    대신 기도하게 하셨고,

    12년이 지난 뒤에는 인삼 한 상자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랜 시간 제 안에 만들어 주신 사랑의 열매였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완숙한 신앙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대가를 끝까지 지불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쉽게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손을 내미시고,

    돌아올 때까지 오래 참으십니다.

    그 기다림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런 믿음을 배워야 합니다.

    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사랑까지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를 멈추지 말고,

    기다림을 포기하지 말고,

    사랑의 대가를 묵묵히 지불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보여주신 사랑의 방식입니다.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고,

    묵묵히 사랑하며,

    기다릴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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